[리뷰] 브리츠 무선이어폰 storm tws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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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으로 샀습니다.


1. 음질

훌륭합니다. 왠만한 유선 이어폰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코시, 소니 혹은 파나소닉의 저가 이어폰 등 가성비 높고 저렴한 이어폰류를 많이 썼었는데 그와 비슷한 수준의 가성비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2. 배터리

배터리는 부족한 점을 전혀 못느끼겠습니다.
6시간을 연속 재생할 수 있고 케이스에 끼워놓으면 충전이 되서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합니다.

3. 장점

정전식 터치가 진짜 생각지도 못한 최고의 장점입니다.
눕거나 귀에 잘 안맞아서 비비적대면 꺼지고 멈추고 생난리였는데 정전식 터치이다보니 내가 손가락을 대지 않는 이상 변하는게 럾어서 편합니다.

페어링 잘됩니다. 저가형에서 가끔 청기백기 마냥 오토페어링이 좌측 우측 따로따로 되면 진짜 짜증나는데 아직까진 그런기 전혀 없네요.

4. 단점

귓구녕이 살짝 아픕니다. 이어팁은 괜찮은데 몸체가 두툼해서 귓볼에 꾸깃 넣으니 그런것같습니다.
뭐 신경이 쓰일만큼 아프진않으나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이정도입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금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