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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안전교육

 

: 운전면허 취득 시 가장 먼저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학과시험전까지 지정된 기관에서 실시합니다.

 

(지정된 기관 = 면허시험장, 교통안전교육장 등 메인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safedriving.or.kr)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과시험전까지 1시간동안 시행합니다.

(면허취소 후 재취득하는 경우에는 6시간으로 늘어나며, 3만원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2. 신체검사

 

시험장 내에 위치한 신체검사실 혹은 지정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운전 시 가장 기본이 되는 시력, 청력에 대해 신체이상이 없는가를 판단합니다.

 

(1종 대형/특수면허는 6,000원, 이외 기타 면허는 5,000원의 수수료가 있으며

건강검진결과내역서 등 제출 시에는 1종 보통의 신체검사료는 무료, 대형 및 특수 신체검사료는 5,000원에 가능합니다.)

 

 

 

 

 

 

 

3. 학과접수

 

응시원서,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3장(여권사진), 신분증을 준비해야합니다.

(1,2종 보통은 7,500원, 원동기 5,000원, 2종소형 7,500원)

 

 

 

 

 

 

 

 

4. 학과시험

 

운행에 필요한 교통법규 및 안전운행 관련내용을 숙지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시험

(1종은 70점, 2종은 60점 이상 점수를 얻어야 합격이며, 합격 후 바로 기능시험 접수 진행)

 

TIP)  문제집은 굳이 따로 돈주고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학과시험 문제[한국어]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safedriving.or.kr)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도로교통공단의 통합민원 서비스로 안전, 교육, 운전면허 정보와 민원을 PC 및 모바일로 제공하는 대표 포털

www.safedriving.or.kr

링크로 들어가서, 검색하는 곳에 ' 문제은행 ' 검색하시고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문제은행은 매년 조금씩 개정됩니다!

 

 

 

 

 

 

5. 기능접수

 

기능시험도 학과시험과 마찬가지로, 먼저 접수해야 합니다.

응시원서신분증이 필요합니다.

(1,2종 보통은 18,500원, 1종 대형과 1종 특수는 17,000원 원동기 6,000원, 2종 소형은 7,500원의 수수료)

 

 

 

 

 

6. 기능시험

 

운전 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실기시험으로, 정지상태와 운전상태의 운전장치 조작에 대한 능력을 평가

자동채점기에 의해 감점방식으로 채점합니다! 보통 운전학원 등에 감점 기준이 나와있으니 참조하세요!

(1,2종 보통의 경우 80점, 그 외의 기종은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 가능)

 

 

 

 

 

7. 연습면허발급

 

1,2종 보통면허 응시자로서, 적성검사 및 학과시험 기능시험을 모두 통과하면 연습면허 발급이 됩니다.

(연습면허 유효기간은 1년이며, 3,500원의 수수료 발생)

 

 

 

 

8. 도로주행접수

 

충분한 도로 주행 연습 후, 도로주행 시험을 치르기 위해 접수를 하여 응시일자와 응시교시를 지정받습니다.

연습면허가 부착된 응시원서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도로주행 접수 시, 25,000원의 수수료)

 

 

 

9. 도로주행시험

 

시험코스는 총 5km이상의 도로운행을 하며 채점관이 운전자세, 제동장치 및 조향장치, 진로변경, 평행주차 등의 87개 항목을 채점하며 7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입니다.

마지막 관문인 도로주행시험까지 합격하면 본면허가 발급 됩니다!

 

(응시원서[연습면허부착], 신분증)

 

TIP!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보통 동네별로 코스를 정리해놓은 영상이 있으므로 미리 검색해서 익혀두셔도 좋고,

운전학원 사이트에 도로주행 코스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걸어보면서 쭉 시뮬레이션 해보셔도 됩니다.

 

 

 

 

10. 본면허발급

 

 

(최종합격한 응시원서, 합격안내서, 수수료 7,500원 6개월 이내 촬영한 칼라사진 3.5X4.5cm 1매, 신분증)

 

몇 년간 장롱에 봉인 될 면허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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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_main.xml 은 화면의 그림

mainactivity.java 는 코드 - 화면의 그림이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기능

 

이 둘을 연결시키면 앱을 만들 수 있다.

 

<TextView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 가로 길이는 안에 글씨 같은 컨텐츠 길이에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 세로 길이도 안의 컨텐츠 길이에 맞춘다,
android:text="Hello! World!" -> 내용물은 hello! world! 글씨가 나타나게 만든다.


app:layout_constraintBottom_toBottomOf="parent" 앱의 하단은 패런트=부모=전체화면
app:layout_constraintLeft_toLeftOf="parent" 앱의 좌측 끝도
app:layout_constraintRight_toRightOf="parent" 앱의 우측 끝도
app:layout_constraintTop_toTopOf="parent" /> 앱의 상단도 전체화면에 맞춰준다.

 

그림을 그리는데.

오직 문장으로만 그려낼 수 있다고하자.

 

<TextView
android:layout_width="wrap_content"  -> 가로 길이는 안에 글씨 같은 컨텐츠 길이에 
android:layout_height="wrap_content" -> 세로 길이도 안의 컨텐츠 길이에 맞춘다,
android:text="내용물" -> 내용물 출력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각 언어 고유의 표현과, 문법 등을 통해 어떤 심상을 상대방에게 묘사해주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palette를 누르면 text, button 등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손 쉽게 구현해준다.

그러나 후에 개발자로서 일할 때는 속도가 워낙 느리게 나오므로 초기에 익숙해지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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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를 도배하는 온갖 돈 버는 방법, 창업에 관한 영상을 보았는가

다양한 경험의 사람들이 뛰쳐나와 한 달만에 몇 백, 일 년만에 몇 억을 번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천운 같은 기회를 붙잡고 취직에 성공한 뒤, 이러한 내용을 접하며 자괴감에 빠지기 시작한다.

본인의 근로소득으로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을 따라잡을 수도 없으니 더더욱 다른 방향을 쫓기 시작한다.

 

미친듯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개인 셀러로서 도전하고 디지털 노마드, 파이어 족을 외치며 일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몰두한다. 여러가지 side job에 찔러보려다가 머뭇하고 주저하며 결국 손 쉬운 주식 차트를 보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천운 같은 기회를 붙잡고 취직에 성공한 뒤, 이러한 내용을 접하며 자괴감에 빠지기 시작한다.

본인의 근로소득으로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을 따라잡을 수도 없으니 더더욱 다른 방향을 쫓기 시작한다.

 

미친듯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개인 셀러로서 도전하고 디지털 노마드, 파이어 족을 외치며 일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몰두한다. 여러가지 side job에 찔러보려다가 머뭇하고 주저하며 결국 손 쉬운 주식 차트를 보기 시작한다.

 

 

2. 그렇다면 실제 돈을 버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

 

프랭크 나이트의 the wealth report 2021에 의하면 한국 상위 1%의 순자산은 13억원 인것으로 나타났다.

즉, 빚 없이 강남에 집 1채만 갖고있어도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것이다.

 

또한 20년에 나온 자산형성수단에 관한 내용을 보면 사업소득 31%, 부동산 25%, 상속-증여 19%, 근로소득 15%, 금융투자 9%로 나타났다.

 

저번 18년 조사에서는 1위 부동산, 2위 사업소득, 3위 상속증여 였으나

20년에는 1위 사업소득, 2위 부동산, 3위 상속증여로 변화가 생긴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사람들이 부동산과 사업소득에 미친듯이 몰두할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근로소득을 보자면, 상위 10%에 들어가려면 연 5200만원, 상위 1%의 경계값은 대략 1.3억원 정도이다.

 

상속보다도 못한 근로소득에서조차, 상위 10%에 들어가려면 연 5200만원을 받아야한다니.

 

 

3. 그렇다면 대다수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통계적 내용을 정말 단편적으로 해석하자면,

일단 부모님을 잘 만나는 것이 아무런 리스크 없는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재산 형성수단이다.

 

그 다음에 사업 혹은 부동산을 해야하는데, 부동산은 자본금이 없으니 일단은 논외로 치고 사업에 도전하는 것은 어떤가

2020 금감원에 따르면 청년층의 창업 후 3년 이내의 단기 폐업 비중은 55%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기야 사업에 필요한 마케팅, 회계학, 재무관리, 생산관리, 경영전략, 계량분석, 조직행동론 등의 지식이 청년층에게 있을리가 없다.

 

(저 지식은 mba에서 가르치는 학문의 카테고리들로, 사업을 하는데 정말 아주 기본적인 지식이다. 물론 몰라도 성공할 수는 있다. 그러한 사람들도 충분히 많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폐업률을 보고 실제로 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런 공짜지식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절대 손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치킨 값을 아껴서 겉핡기로라도 1~2만원짜리 mba 서적을 구매해 읽어보는 것이 사업에서 과정상 실수로 몇십만원 날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과적이다.)

 

기똥찬 아이디어나 기술력이 청년층에게 있을리도 무방하다.

 

애초에 스티브잡스 혹은 일론 머스크, 빌게이츠 등의 일생을 보면 알겠지만 부모님의 영향 등으로 어릴적부터 해당 분야의 기술에 관심이 지대했고, 어느정도 능력이 있었다.

 

그것을 남들에게 팔 수 있을만큼.

 

(다만 그냥 남들하는 것처럼 대학에 따라들어갔다가 실망해서 나간 것일 뿐이다.)

 

결국 어릴 적에 남들만큼 놀았고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했다면, 그리고 남들과는 다른 특출난 선구자적 시선이나 능력이 없다면,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그 능력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직장이다. 나만큼 뛰어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기술 개발에 대한 시초를 엿볼 수 있으며, 어떻게 운영해야하는가 배울 수 있는 곳.

 

다들 알 듯이 평생 직장의 개념은 사라졌다.

 

직장에서 배울 수 있을만큼, 기술을 개발시키고 사람들을 만나서 최대한 모든 것을 기업에서 배우고 뽑아내야한다.

그 후 사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식으로 보인다.

 

(이나모리 가즈오, 마윈 등 아시아 계열에선 상대적으로 흔히 보이는 패턴)

 

근로소득을 무시해도 좋으나, 근로 자체를 무시하지는 말자.

 

온실 속 화초 라는 말이 좋게 들리지는 않지만, 실제로 온실이 주는 강력한 안정감과 좋은 환경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흡수해나가고 성장해나간다면 온실 밖을 나갔을 때 무시하지못할만큼 자라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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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포기에 LH가 Theca cell을 자극하여 TTT 생성.

 

2. FSH가 granulosa cell을 자극하여 TTT의 방향화 - estradiol 생성.

(동시에 G cell이 inhibin B를 만들어 뇌하수체의 FSH 분비를 막는다)

 

3. 배란 후 황체기에 T-L cell, G-L cell 사이의 기저막 없어지고, 둘 다 LH 수용체가 증가.

 

4. G-L 에서 Progesterone 생성

 

- PCOS 에서 털 겁나 나는 이유는, 뇌하수체에서 LH를 과다생성하여 androgen 폭발

- 높은 hCG에 의해 T-L 난소 Cyst가 만들어진다.

- granulosa cell tumor는 estrogen 분비한다.

 

--------------

 

월경: 자궁내막이 피와 함께 배출되는 것.

 

임신 기간을 제외하고 여성의 총 생식 기간 동안 대체로 월 단위로 발생

-월경은 사춘기에(초경) 시작하고 폐경이 되면 영원히 멈춘다.

 

출혈이 있는 날 = 월경 주기의 첫 날, 1일차

(월경 주기는 다음 월경 주기 직전에 끝남)

 

월경 주기의 범위는 대체로 약 25~36일

여성의 10~15%만이 정확히 28일의 주기를 갖으며 20% 이상의 여성이 월경이 불규칙함.

 

월경 출혈은 3~7일 지속되며 평균은 5일.

실혈량은 약 14~71그램.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위생 패드 또는 약 28그램의 피를 흡수할 수 있으므로, 패드를 3장보다 많이 쓴다하면 의심해볼 것.

 

뇌하수체- FSH, LH - 배란 촉진,E and P 분비하도록 난소 자극 - E and P는 임신가능상태로 자궁과 유방을 자극

 

  • 난포(배란 전)

  • 배란

  • 황체(배란 후)

난포기- E P 낮음 - 두꺼워진 자궁내막의 최상층이 허물어져 배출되고 출혈 - FSH 상승하며 난포후보군을 자극(난포마다 하나의 난자)- FSH가 떨어지며 하나의 난포만 계속 발달(생존자=짱소) - 짱소에서 E 분비.

 

배란기 - FSH, LH 폭발 - LH는 배란 자극(알 나와라 얍) - 배란은 Surge 후 16~32 hour - E는 감소하며 P는 올라간다.

(안정성 확보 과정)

 

황체기 - LH, FSH 감소 - (P를 분비하는 황체) 형성 - E 높음, P 상승중 - E & P는 임신가능상태로 만들기 위해 아기 침대 매트리스 깔기 시작 (자궁내막이 두껍두껍) 

 

1) No 수정 - 황체 부도 - E & P 임신 시공사 부도 - 파산(월경출혈) 

2) YES 수정 - 황체 임신 초기 동안 지속적 기능 - 임신 시공사 주가 상승 - 임신 안정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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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기준점

모음2021. 2. 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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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위, 협골반 소견 없음, fetal distress 소견 없음 = good to go

-자궁경부가 열려있지 않다면 프로스타글란딘 E를 통해 숙화를 시도

 

1. 지연 임신 - 42주를 지난 것이 확실, 양수과소증, 태동의 감소 - GO

                - 해당 안 되면 1주간 경과관찰

 

2. 임신 중독증, 고혈압, 당뇨병

 

3. 진통 전, 양수 파수

 

4. 태아의 건강이 불확실, 자궁내 태아 사망, 자궁 내 태아 발육지연

 

5. 융모양막염

 

너무 늦거나/ 산모가 위험하거나/ 아기가 위험하거나/ 양수가 일찍 터지거나/ 융모양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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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감별진단

모음2021. 2. 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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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청-복수 알부민 차를 본다.

 

전신적 인지, 복수에만 국한 된 단백농축인지 본다.

1.1g 기준 (1100mg)..

 

2. 

 

2-1. 혈청과 복수가 비슷 : 복막암/ 결핵/ 췌장염 = 암, 결핵, 췌장 문제

2-2. 복수에 더 많긴한데 2500mg 미만 : 간경변증, 버드-키아리, 간전이 = 간 문제

2-3. 복수에 더 많고 2500mg 넘으면 : 울혈성 심부전, 버드-키아리, ..  = 심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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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흉골연-대동맥 판막                              왼쪽 흉골연-폐동맥 판막

-Rt. 2nd ICS, 수축기, 대동맥 협착(AS)                - Lt. 2nd ICS, 수축기, 폐동맥판 협착(PS)

                                                                - Lt. 3rd ICS, 이완기, 대동맥 역류(AR), 흉골 좌측 하연

                                                                - Lt. 4-5 ICS, 수축기, 삼첨판 역류(TR)

                     심첨부- 승모판 역류(MR), 승모판 협착(MS), MVP 

(이완기 심잡음은 MR, AS 밖에 없다!) 

(우측 심잡음은 AS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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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PS

 3:            /AR

 4-5:         /TR

심첨부: (M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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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는 복장뼈 오른쪽 부위

PS는 복장뼈 왼쪽 부위

AR은 왼쪽 아래 가슴뼈 부위

TR은 왼쪽 아래 가슴뼈 부위

MS,MR은 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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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류마티스열이 원인, 폐부종(이뇨제)-AF(심율동전환,BB,CCB,DGX)-색전증(W)

MR은 폐부종(이뇨제, vasodilator, IABP, 수술, BADDS)-좌심방비대로 AF, 색전증(W)  

AS는 실신-호흡곤란-호흡곤란, AS 받아야하니까 수술, 폐부종(이뇨제)

AR은 수술, 혈관이완제 (급성은 수술[BB,IABP 금기]/ 만성 AB,이뇨제)

..

 

 

이뇨제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역류가 있으면 혈관확장제를 추가, MS-MR 등 승모판은 AF에 대한 치료 추가

이뇨제- 역류? AAACNT(ACEi,ARB,AB,CCB,nitrates,nitro pru.., thiaz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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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MS- 승모판 막혔을 때는 moderate, severe(MVA <1.5cm) 상태 + 유증상/ 무증상이더라도 폐동맥 고혈압, new onset AF 생기면 경피적풍선승모판막절제술 가능하면 해보고, 시술 안될것같으면 수술)

 

MR- 증상 있으면서 좌심실 기능 30% 이상, LVESD<55mm, 무증상이더라도 심기능<60%, LVESD>40mm, 무증상이고 심기능도 정상인데 AF 아니면 폐동맥 고혈압 생겼을 때

 

AS- 증상 있는 severe AS(AVA<1cm), 심기능 부전(EF<50%), 증상 없더라도 4.5cm< 최대 직경 아니면 점점 좁아질때

 

AR- 증상 있으면 무적권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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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은 경과관찰, 심각할 때는 이뇨제

PS는 풍선 판막 성형술

 

MVP- 심첨부, H-CMP~ 조작에 따른 심잡음 변화 양상 보임. 수축기 심잡음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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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고혈압학회 2020 고혈압 팩트시트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혈압-

 

심장이 수축하여 피가 혈관을 통해 흐를 때는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 증상을 통틀어 고혈압이라고 칭한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혈압 측정치가 140/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뇌졸중과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1. 정상 혈압 :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확장기 혈압 80mmHg 미만

2. 고혈압 전 단계 : 수축기 혈압 120~139mmHg이거나, 확장기 혈압 80~89mmHg

3. 1기 고혈압(경도 고혈압) : 수축기 혈압 140~159mmHg이거나, 확장기 혈압 90~99mmHg

4. 2기 고혈압(중등도 이상 고혈압) : 수축기 혈압 16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 100mmHg 이상

 

 

"Rule of half"  - 절반의 법칙

 

환자의 절반은 자신의 병을 알지 못한다 (인지율)

고혈압을 인지했다하더라도 그 중 절반은 치료를 받지 않는다 (치료율)

치료를 받더라도 그 중 절 반 이상이 정상혈압에 도달하지 못한다 (조절률)

 

다시 표현하자면

 

인지율: 고혈압 유병자 중 의사로부터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의 분율

치료율: 고혈압 유병자 중 고혈압 치료제를 한 달에 20일 이상 복용한 사람의 분율

조절률(유병자 중): 고혈압 유병자 중 수축기혈압<140 mmHg 이면서, 이완기혈압 <90 mmHg인 사람의 분율

조절률(치료자 중): 고혈압 치료자 중 수축기혈압<140 mmHg 이면서, 이완기혈압 <90 mmHg인 사람의 분율

 

 

 

-고혈압 인구 현황 요약 (20세 이상)-

 

1200만 명이 유병자로 추정되고

그 중 970만 명이 의료이용중이며

그 중 900만 명이 치료중이다.

그 중 650만 명이 지속치료중이다.

 

 

유병률(29%)- 대한민국의 셋 중 하나는 고혈압이 있다.

인지율(67%)- 그 중 두 명은 본인이 고혈압이 있음을 알고 있다.

치료율(63%)- 인지한 환자는 대부분 치료를 받고 있으나

조절률(47%)- 치료를 받는 사람 중 절반만이 치료 목표 혈압을 유지한다.

 

 

 

-고혈압 치료 현황 요약-

 

[약제 사용]

 

40.7%가 1제 요법, 43.2%가 2제 요법, 16.1%가 3제 이상의 약을 사용한다.

(60%가 한 가지 이상의 고혈압 약제를 사용 중)

 

1제요법 중에서는 안지오텐신차단제(ARB) 47.3%> 칼슘통로차단제(CCB) 39.9%> 베타차단제 8.3% 그 외 이뇨제, ACE억제제 등이 2~1% 대를 차지한다. 

 

2제요법 에서는 ACEi/ARB+CCB 61%> ACEI/ARB+이뇨제 22.7% > CCB+BB 5%> ACEi/ARB+BB 4.7% 의 퍼센티지를 보인다.

 

[시사점]

 

심각한 것은 20-30대 고혈압 유병자가 약 127만명으로 추정되지만, 인지율은 17%, 치료율은 14%로 매우 낮은 상황이다.

20-30대의 혈압 관리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크므로, 젊은 고혈압 환자의 적극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

 

 

 

-예방관리 대책-

 

일반적으로 예방관리는 1차, 2차, 3차 등 3단계의 예방관리가 시행되어야한다.

 

1차 예방관리: 전반적인 건강증진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보호하는 것으로 식이조절, 운동, 금연, 금주 등이 있다. (질병이 발생되기 전부터 막는다- 처음부터 안 생기도록 노력한다)

 

2차 예방관리: 건강 문제를 가진 대상자의 질병 조기발견과 중재 및 건강 유지에 초점을 두며, 합병증과 불구의 예방을 포함한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다)

 

3차 예방관리: 질병의 회복단계 초기에 시작되며 확정적이거나 불가역적인 결함이나 불구가 생겼을 시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질병에 대한 후유증을 최소화한다- 질병을 치료 후 최상의 상태로 회복한다)

 

먼저, 예방의 방법으로는 환경위생사업 · 예방접종· 행동변화촉진· 식품영양, 유전적 요인 및 그에 대한 위생학적 방법 등이 있겠으나 고혈압에 적용하기 쉬운 방안은 그리 많지 않다.

위의 Rule of half의 개념에 따라 단계별 관리 방안을 생각해보면

 

1차 - 유병율 개선

2차 - 인지율 및 치료율 개선

3차 - 조절률 개선

 

으로 크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고, 각각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 가능한지 봐야한다.

 

-유병율 개선-

 

고혈압의 90% 이상은 본태성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나머지는 원인이 명확한 이차성 고혈압이다.

 

본태성 고혈압은 한 가지 원인에 의해 유발되지 않고 복합적 요인이 모여서 원인이 되는데, 이 중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흔하며, 그 외에 노화,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고지혈증, 식사성 요인(나트륨 및 지방, 알콜의 과잉 섭취, 칼륨, 마그네슘, 칼슘등의 섭취 부족), 성별(남성과 폐경 이후 여성) 등이 유발요인이다.

 

여기서 교정 가능한 요인은 운동 부족, 비만, 고지혈증, 스트레스, 식사성 요인이며 행동변화촉진, 식품영양적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지율 및 치료율 개선-

 

인지율을 높이기 위해선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늘리는 것과 혈압이 높은 것이 문제라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율 개선을 위해서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것과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였을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알리는 것, 고혈압에 대해 진료 혹은 상담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늘리는 것 등의 방안이 있다.

 

-조절률 개선-  

 

3제 요법 등 여러 종류의 약물을 시도함에도 불구하고 치료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결국 고혈압 자체의 치료보다는 그로인해 발생가능한 뇌경색, 동맥류, 대동맥 박리 등의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방안을 찾는 것이 우선으로 보인다.

 

정기적으로 심뇌혈관 질환 및 그 외의 합병증(뇌출혈, 뇌졸중, 심부전증, 관상동맥 질환, 신부전, 망막병)에 대해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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